14 x 18.5 cm / 100쪽 / 2016년 발행 / 일본어, 영어

사진: Maki Hayashida

50부 한정, 작가 사인본

Type of printing: laser
Self-published (self-printing and hand-binding)

이 책은 일본의 작은 섬에 관한 것입니다.
그 중 하나인 노자키 섬은 모든 주민들이 1990년대 이주 이후 거의 무인도라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약 2,800명이 여전히 자연과 공존하며 자급자족과 물물교환을 유지해오는 있는 오지카 섬입니다.

섬나라인 일본은 외국 문화를 동경하고 배우고자 합니다.

작가는 그 외국으로 오랫동안 미국의 모든 문화를 동경하고  미국 문화를 갈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노자키와 오지카 섬을 방문한 이후 우리가 배워야하는 것은 더 이상 미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연과 간단한 생활이 여전히 남아있는 곳, 일본 그 자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더 나은 문화를 찾아야 하는 '외국'으로 노자키와 오지카 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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