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x 26 cm / 417쪽 / 2019년 1,000부 한정

2007년 헤이리에 개관한 한립토이뮤지엄의 첫 아트북이 출판되었습니다. 박물관의 사계와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이 실린 400여 페이지의 볼륨감 있는 책입니다. 특히 귀한 소장품들과 다양한 소품들로 연출한 토이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구하기 힘든 우리나라 빈티지 토이나 어린이들의 사진 등 가치 있는 자료들도 있어 더 뜻 깊은 책입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