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x 27.3 cm / 224쪽 / 2005년 초판본) / 

런던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로 구성된 Janfamily의 사진집입니다. 

Janfamily는 인생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공유하는 젊은 예술가 그룹입니다. 

일상을 조금 유머러스하게 조작하여 재밌게 연출한 사진들은 2005년 발매 당시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현대의 과도한 조작이 범람하는 사진들보다 오히려 더 많은 영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이 책은 중고서점에서 꽤 높은 가격에 거래될 만큼 아직도 인기 있는 사진집입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얼룩, 흠집 등 있음, 특히 뒷표지는 얼룩이 심한 편입니다(흰색 표지의 약점)

책 내부 상태는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