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x 17 cm / 64쪽 / 2018년 복간본(1923년 초판) / 러시아어

'시와 타이포그래피를 동등하게 취급하고 일체화하려고 시도했다'는 엘 리시츠치의 말처럼 대담한 조판으로 시각화된 마야콥스키의 시집 for the voice입니다.

1923년 베를린에서 출판한 초판본 그대로 2018년 복간한 것입니다. 엘 리시츠키와 마야콥스키의 조합, 초기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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