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x 30.5 cm / 42쪽 / 1994년 초판본
사라 파넬리는 얼룩진 벽지나 문구용 노트, 포장지 등 그림책과는 다소 동떨어진 소재를 이용한 개성적인 콜라주 및 화면의 대담한 사용과 신선한 스토리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표지의 단추 모양 회전판이 돌아가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사라 파넬리의 첫 그림책입니다.
절판본, 중고본.
검은색의 특성 상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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