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x 28.5 cm / 186쪽 / 2008년 초판본

환상적인 합성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Maggie Taylor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초상화를 다양한 배경과 합성한 이 사진집에서 앨리스는 5~16살까지 다양한 연령의 소녀로 표현됩니다. 분홍, 노랑, 연두 등의 색감이 굉장히 섬세하고 선명하게 표현되어 몽환적인 느낌을 더합니다.

절판,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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