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x 17 cm / 64쪽 / 1996년 복간본(19112년 초판)
네덜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꽃이나 식물 넝쿨로 테두리를 장식한 타원형 등의 화면 안에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의 수채화로 어린이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Willebeek Le Mair의 동요그림책입니다. 20대 초반에 보육원을 운영했던 그녀는 움직이는 원생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려 후에 보다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판본의 약 2/3 크기며, 초판은 악보가 있는데 이 복간본은 텍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책 표지 얼룩 심함.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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