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x 18cm / 98쪽  / 1968년 초판본 / 8,450부 한정본
1930년대 피카소가 일러스트를 그린 <오비디우스>, 마티스가 일러스트를 그린 <말라르메>의 시집 등 당대의 뛰어난 화가들의 그림과 문학 작품을 결합한 아티스트 북으로 유명한 Skira에서 출판한 샤갈의 미발표 그림 모음집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샤갈의 초기작이나 개인적인 스케치를 포함한 작품들로 샤갈이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초기에 그린 자화상, 어머니, 연인 벨라의 모습, 고향의 그림 등과 시간이 흘러 베를린에서 생활하며 바뀐 화풍과 1930년대 이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샤갈의 그림으로의 여정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포토그라비아로 인쇄한 그림을 종이에 붙여 제작했습니다.
중고본, 표지에 흠집, 얼룩 있음.

더스트 자켓, 슬립케이스 있음(슬릴케이스는 모서리 부분이 일부 잘려나감)
책 내부에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지금까지 구했던 책 중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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