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x 38.3 cm / 1999년 초판본 / 독일어
팝업북의 앞면은 빅토리아 시대의 집 앞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뒷면은 집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지에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상을 적은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소책자에 가구, 페이퍼돌 등이 제거되지 않고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절판본, 표지와 소책자에 흠집, 구김 등 있음

팝업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상태 좋은 책 구하기가 어려운 팝업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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