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x 18.5  cm / 148쪽 / 5쇄본(1990년  초판)
일러스트레이터 사라 미다가 남부 프랑스에서 보낸 1년 동안의 풍경과 생활을 담아낸 개인적인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은 꼭 1990년에 일본에서 인쇄한 판본을 구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중국에서 인쇄한 복간본 나왔는데 일본에서 출판한 것에 비해 색상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사라 미다가 그려낸 남부 프랑스의 햇살을 통해 빛나는 특유의 색감을 만끽하려면 색상이 선명한 일본에서 인쇄한 판본이어야 합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