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x 21.3 cm / 113쪽 / 2023년판 / 일본어
매일 매일 사용하며 닳아져 가는 비누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구본창 작가의 사진집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비누가 서정적인 정물로 느껴지는 작품집입니다.

2007년 일본 출판사에서 출간된 후 오랫동안 절판 상태였는데,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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