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x 29.7 cm / 200쪽 /2019년 초판본 / 일본어
2019년 도쿄에서 열렸던 우리나라 다완 전시 도록입니다. 일본의 여러 박물관, 미술관, 개인 소장품까지, 다른 책에선 보지 못했던 다완도 몇 점 보입니다. 우리의 옛 다완 작품집으로는 단연 최고일 듯합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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