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x 29cm / 144쪽 / 2023년 초판본 / 일본어
출판 대국으로 풍부한 장정 문화가 꽃 핀 일본의 에도 막부 말기부터 현대까지의 책 디자인과 장정을 다룬 드문 기획입니다. 다이쇼와 쇼와 시대 초기에 판화가며 장정가로 활동했던 코무라 셋다이의가 장정한 책과 이본의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로 미시마 유키오와 데라야마 슈지의 책을 디자인했던 요코 타다노리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대별로 다양한 책의 이미지와 심도 깊은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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