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x 22.5cm / 32쪽 / 2007년 초판본 / 일본어
샤를 페로의 동화 <당나귀 가죽> 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현대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고전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단의 존재를 배척하는 사회의 잔혹함과 그 폐쇄성에 상처받은 영혼의 구제에 대해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랑스의 작가 Audrey Fondecave가 그림을 그리고 키키 기린의 딸 우치다 야야코가 글을 썼습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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