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x 20cm / 50쪽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감수성을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은 의상만큼이나 독특하고 실험적인 카달로그를 매 시즌 선보이고 있어 북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책 2개를 따로 제본한 후 하나로 엮어 만든 책과 시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책으로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펼치고 접는 방식입니다.

독특한 제본의 책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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