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x 25.6 cm / 43쪽 / 2015년 발행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은 의상만큼이나 독특하고 실험적인 카달로그를 매 시즌 선보이고 있어 북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카달로그의 특징은 표지에 조금 두꺼운 종이를 덧댔으며, 제본은 한 줄의 실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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