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x 11.5 x 2.2 cm / 1995년 초판본
그림: 사라 파넬리
엽서 18장, 스티커, 스토리북으로 구성되어 있음
엽서 6장을 퍼즐처럼 연결시키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됨.
사라 파넬리는 얼룩진 벽지나 문구용 노트, 포장지 등 그림책과는 다소 동떨어진 소재를 이용한 개성적인 콜라주 및 화면의 대담한 사용과 신선한 스토리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박스 안쪽 밑면, 엽서 뒷면에 얼룩 있음*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