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x 27 cm / 128쪽 / 1994년 페이퍼백 버전(1993년 초판) / 독일어

독일의 장신구 디자이너 헤르만 윙어의 스푼 컬렉션북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만들어진 숟가락들로 가득하다. 다양한 국적과 시대를 거쳐온 숟가락들, 숟가락에 관한 시와 인용들, 캘리그라피가 어우러져 숟가락이라는 일상적인 도구의 아름다움에 새삼 눈 뜨게 해주는 책이다.

포스터 없습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