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x 25.5 cm / 1986년 복간본(1965년 초판) 

6개의 팝업 장면

1960년대를 대표하는 체코의 팝업 작가 쿠바스타가 직접 스토리를 쓴 팝업북입니다. 

일반 팝업북에 비해 크기가 크고 장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쿠바스타의 팝업북은 당시 체코의 주요 수출품으로 전세계 언어로 제작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많았습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와 내부에 전체적으로 약간의 흠집, 얼룩 있음.

세번째 사진의 빨간 색 입은 소년의 왼쪽 다리 부분에 구김 있음. 그 외 팝업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초판본에 미치지는 못해도 빈티지한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초판본이 매우 비싸기에 대리만족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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