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x 30.4 cm / 56쪽 / 2016년 발행 / 갈리시아어(스페인 북서부)

아르헨티나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편집자인 디에고 비앙키(Diego Bianki)의 그림책.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여 색깔을 칠하고 그림을 그려 다양한 조합의 얼굴과 표정을 보여준다.
얼굴의 부분이며 전체가 되는 상자를 통해 개별적 자아이며 전체의 한 부분인 인간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상자의 조합과 배열 방식에 따라 끝없이 새로운 이야기와 그림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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