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x 14.2 cm / 28쪽 / 1905년 초판본

귀여운 나무 인형이 주인공인 이 책은 색실로 제본되어 있고 색실의 끝은 작은 술이 달려 있습니다(술은 분실됨).
Kathleen ainsile는 1900년대 초반에 활약한 일러스트레이터로 1903년 Me and Catherine susan을 시작으로 25권의 페그돌 그림책 시리즈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기숙사를 탈출한 장난꾸러기 나무 인형 소년들의 일탈 모험담입니다.

100년 전에 출판된 빈티지북으로 얼룩, 흠집 등 있습니다. 특히 책의 중간 페이지는 3cm 정도 찢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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