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x 21 cm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감수성을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은 의상만큼이나 독특하고 실험적인 카달로그를 매 시즌 선보이고 있어 북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2년 봄,여름 컬렉션의 배경을 사진 작가 泊 昭雄씨의 흑백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즌 카탈로그지만 제품은 조금 게재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장인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 권의 책을 좌우로 제본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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