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x 12.4 cm  / 2011년 발행 / 일본어

19세기에 주로 제작되었던 팝업북의 한 종류.

구멍을 통해 숲속의 푸우를 들여다보는 팝업북.

이 책의 최대 약점인 주름진 부분이 잘 찢어지는 것으로 보완하기 위해 와시(우리의 한지)를 사용함.

종고본, 절판본.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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