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x 21cm / 109쪽 / 2005년 발행 / 일본어 / 사인본

일본의 목공예 작가 미타니 류지의 그릇의 모든 것과 태평하면서도 풍부한 일상을 담은 첫 에세이입니다.

미타니 류지가 소일거리 삼아 만들었다는 물고기 오브제와 그 오브제를 닮은 미타니 류지의 사인.

작은 사인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작가의 삶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얼룩 있음,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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