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x 12.8 cm / 32쪽 / 1994년 초판본

'넌센스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초신타의 그림책입니다.

독특한 색감, 과감한 구성, 허무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초신타 그림책의 특징입니다.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아라이 료지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작가입니다.

절판본,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