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x 15 cm  / 9매 / 2003년 발행

아이 야마구치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로 일본 전통 문화와 애니메이션, 팝아트 등을 세련되게 결합한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일본의 대중문화의 영향 아래 성장하여 가나자와의 공예대학에서 직조(weave)를 전공한 경험이 결합하여 일본 전통 기모노 문양을 연상시키듯 장식적이며 감각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엽서 세트는 9장을 연결하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