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x 21 cm / 약 160쪽 / 2010년 발행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감수성을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은 의상만큼이나 독특하고 실험적인 카달로그를 매 시즌 선보이고 있어 북 컬렉터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시즌 카달로그는 아니며, 2010년 아오야마 스파이럴 가든에서 개최된 전시회를 기념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수석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가 지금까지 그려 모아왔던 아이디어 스케치와 단어의 노트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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