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x 32 cm / 56쪽 / 2009년 발행 / 독일어 / 500부 한정

일러스트: Simone Waßermann

2009년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책 그림책 부분 수상.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말과 교감을 나누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페이지마다 바뀌는 말의 색상, 대담한 구도와 간결한 터치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및 구김 있음, 책 내부는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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