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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x 38.8 cm / 20쪽 + 18점 수록 / 1948년 초판본
1946년 60세의 피카소는 프랑스 남부의 발로히의 여름 별장 근처에서 우연히 도자기 박람회를 보고 도자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마두라 공방을 운영하는 수잔과 조르주 라미에를 만나 1947년부터 1973년 사망할 때까지 마두라 공방과 협업으로 수천 점에 달하는 도자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매년 여름 휴가 때 도자기 작업을 하며 도판과 꽃병, 신화 속 동물, 독특한 형태의 새 등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만년의 여름 휴가 중에 만든 그의 도자기는 삶의 환희와 위트가 있었습니다. 수집가를 확장하는데 열정적이었던 피카소는 적당한 가격으로 많은 도자기를 대량 판매했습니다. 피카소가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 1년 후에 출판된 이 책은 그의 도자기 접시 18점을 모은 포트폴리오입니다. 각 접시들은 모양 그대로 오려서 유약 느낌을 살리기 위해 광택 처리를 한 후 부착했습니다. 접시를 든 피카소가 그려진 석판화로 만든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1930년 피카소가 그린 오비디우스의 <변신>을 비롯한 유명 화가들의 아티스트 북을 많이 출판한 Skira에서 출간했습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얼룩, 흠집 있음.
상품명 | Ceramiques de Picasso(1948년 초판본, 표지 석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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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850,000원 |
상품코드 | P0000P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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