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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x 39.3 cm / 1982년 22/95. 총 515부 한정, 석판화 10점, 흑백 10점, 오리지널 데생 1점
프랑스의 시인이며 파리의 구석구석을 거닐며 쓴 글들로 유명한 레옹폴 파르그의 에세이에 화가 아이메 다니엘 슈타인렌의 석판화가 어우러진 대형본입니다. 파리 20구의 명소들을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냈습니다.
이 버전은 515부 중 95부 디럭스 버전으로 2개의 쉘박스가 있는데, 하나는 석판화와 글이 어우러진 책이고, 다른 하나는 컬러 석판화 10점, 흑백 그림 10점 등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입니다. 이 책은 디럭스 버전이 세 종류인데, 이건 그 두번째 등급으로 35부 한정인 작가의 오리지널 데생이 1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컬러 석판화 10점 중 9점에는 작가의 사인과 함께 번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책은 없고 포트폴리오만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석판화인데, 작품만 모여 있어 개인적으로는 더 좋습니다.
작품은 1점만 제외하고 반으로 둥글게 접혀 쉘박스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석판화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석판화 크기: 55.6 x 36.4 cm
오리지널 데생 크기: 25.1 x 32.5 cm
쉘박스에 얼룩, 흠집 등 있음.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상품명 | LES XX Arrondissements de Paris-Léon-Paul Fargue, A.D. Steinlen(1982년 22/95. 총 515부 한정, 석판화 10점, 흑백 10점, 오리지널 데생 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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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900,000원 |
상품코드 | P0000Q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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