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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x 21 cm / 73쪽 / 1964년 초판본 / 프랑스어
22세에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프랑소와즈 사강은 통증 때문에 3개월간 마취제를 투여 받고 중독에 이릅니다. 사강은 마취제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을 하는 동안 마취제에 빠진 동안의 공포와 신체적 증상,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고투, 친구와 연인, 다른 작가들의 이야기, 어린시절의 추억 등을 기록합니다. 사강은 그 원고를 친구였던 화가 베르나르 뷔페에게 보여주었는데 그녀의 글에 감명을 받은 뷔페가 그림을 그려, 사강의 글과 뷔페의 그림으로 <독약>이라는 책이 탄생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작가와 화가의 만남일뿐 아니라 직선적이고 어두운 뷔페의 그림과 캘리그라피가 사강의 심리적인 불안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중고본, 절판본, 표지에 얼룩 흠집 등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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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Toxique-Sagan, Bernard Buffet(1964년 초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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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300,000원 |
상품코드 | P0000QG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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