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x 21.2 cm / 300쪽 / 2020년 발행

빅토리안 시대에서 20세기 초까지의 잡지와 전단지, 유명 인쇄물들을 스티커로 만든 책입니다. 그 자체로 즐겨도 좋고 스티커를 떼어내 문구류와 포장지에 사용하거나 콜라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약 1,000장의 빈티지 느낌 스터커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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