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x 21 cm / 12쪽 / 1982년 복간본(1929년 초판) / 독일어

팝업 장면 6개

톰 세이드먼 프로이드는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조카딸로 어린 시절부터 독창적이며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그녀는 15세부터 Martha라는 본명 대신 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남자옷을 입었습니다. 그림에 재능이 있던 그녀는 1914년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1927년에 wonder house 1929년에 magic boat를 출판합니다. 두 책은 한 장면에서 세 군데의 탭을 사용하거나 회전판을 이용하여 장면을 전환시키고 사각형의 구멍이 있는 모눈종이를 이용하여 그림을 맞추는 등 다양한 무버블적인 요소를 도입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1982년에 복간된 이 책은 1929년 초판과 달리 매직보트와 원더하우스를 섞어서 이야기를 만들고 무버블 장치도 조금 생략되어 있습니다. 

초판본은 매우 희귀하며 복간본도 매우 구하기 힘듭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에 약간의 얼룩 있음

팝업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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