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x 28.7 cm / 144쪽 / 2019년 초판본

프랑스의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며 만화가인 니콜 클라벨루가 그린 거울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2019년 니콜 클라벨루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리고 45년만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완성합니다. 그녀는 그동안 6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그로테스크하고 사실적인 앨리스와 만화적으로 표현된 앨리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보드 게임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희화화된 등장 캐릭터들도 특징입니다. 한편의 그래픽 노블을 읽듯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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