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x 26.5 cm / 40쪽 / 2022년 독일 초판본(2020년 멕시코 초판) / 독일어
페루의 시인 Micaela Chirif의 바다에 관한 시에 멕시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Amanda Mijangos, Armando Fonseca, Juan Palomino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그림책입니다. Hispano-American Prize for Poetry for Children, Biennale Golden Apple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인어, 고래, 어부, 구름, 문어 등을 서정적이며 재치있게 쓴 시와 섬세하게 그려진 3인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바다 그림책입니다.

새 책인데 흰색 표지의 특성 상 약간의 얼룩 있습니다. 
*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