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x 28cm / 68쪽 / 2006년 초판본 / 사인본
한 줄의 실로 바인딩한 후 그 실로 표지를 포장하듯이 두세 번 둘러준 책입니다.
일본의 겨울 풍경을 수묵처럼 담담하게 표현해낸 사진도 뛰어나지만 제본 방식도 유니크합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흡집 있음.

표지의 트레싱 페이지에 구김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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