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x 28cm / 50작품 게재

2011년 초판 발행 / 초판 2000부 한정

한 줄의 실로 바인딩하고 실로 표지를 포장하듯이 두세 번 두른 유니크한 제본의 사진집.

수묵화 느낌의 사진이 주를 이루었던 훗카이도 사진집과는 달리 흑과 백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사진으로 프랑스의 주요 관광지를 담아냈다.

신간이 아닌 중고본으로 약간의 사용감(표지에 살짝 접힌 부분 있고, 얼룩 있음)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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