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x 28cm / 2009년 1,000부 한정

한 줄의 실로 바인딩한 후 그 실로 표지를 포장하듯이 두세 번 둘러준 책.

훗카이도의 겨울 풍경을 수묵처럼 담담하게 표현해낸 사진도 뛰어나지만 제본 방식도 유니크합니다.

중고본, 절판본, 책 내부 몇 몇몇 페이지 모서리에 구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거의 새 책에 가까울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