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 23.7 cm / 128쪽 / 2008년 발행

프랑스의 카투니스트 장 자끄 상뻬의 다이어리.
원단(천) 느낌이 나는 파란 표지와 하얀색 태그가 고급스런 이 수첩에는 휴가를 주제로 한 상뻬의 일러스트 45개가 그려져 있고 종이 봉투도 부착되어 있어 여행 중 구입한 그림엽서나 티켓 등 작은 기념품을 보관할 수 있다. 내지도 모눈종이, 여백, 줄 쳐진 부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단상을 메모하거나 스케치를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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