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x 22 cm / 32쪽 / 2016년 발행 / 독일어

일러스트: Julie Völk

트램(전차)의 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아침의 첫 여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2017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서적 어린이책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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