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x 9 cm / 카드 12장 / 1971년 재판본(1967년 초판)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엔조 마리의 작품입니다.
카드를 자유롭게 끼워 놀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일종의 페이퍼 토이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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