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x 23 cm / 64쪽 / 1912년 초판본

꽃이나 식물 넝쿨로 테두리를 장식한 타원형 화면 안에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로 이상적인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 넣은 Willebeek le Mair의 그림책.

100년 전에 발행된 빈티지북.

책 표지 및 표지 안쪽에 약간의 얼룩 있음. 책 내부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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