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x 11.4 cm / 24쪽 / 1913년 초판본

꽃이나 식물 넝쿨로 테두리를 장식한 타원형 화면 안에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로 이상적인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 넣은 Willebeek le Mair의 그림책.
표지의 그림을 둘러싼 파스텔조의 작은 꽃무늬들이 리버티 패브릭을 연상시킵니다.

100년 전에 발행된 빈티지북.

표지 안쪽에 메모 및 낙서(연필) 자국 있음(마지막 사진 참고)

겉표지에 얼룩 심함, 모서리 마모.

책 내부는 전체적으로 양호하나 가운데 아랫부분에 약간의 얼룩(물에 젖은 듯함)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2페이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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