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x 24.8 cm / 176쪽 / 1925년 초판본

아서 래컴(Arthur Rackham)은 영국 일러스트의 황금 시대(1880~1920년)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컬러 그림 7장은 한쪽면을 풀로 붙여 제작했는데 1920년대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책등, 표지 등에 얼룩 흠집 있음

100년 전에 발행된 책임을 감안할 때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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