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x 21 cm / 24쪽 / 2005년 3쇄본(2003년 초판)

일본의 시인이며 그림책 작가인 다니카와 순타로의 글에 아웃사이더 화가를 꿈꾸는 일본의 화가 오타케 신로가 그린 그림책입니다.

의미 없는 말들에 추상적이고 밝고 역동적인 그림이 조화를 이룬 그림책입니다.

절판본, 중고본,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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