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x 29.5 cm / 96쪽 / 2015년 발행

미나 페르호넨은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감수성을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2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일본 나가사키 미술관에 열린 전시회 도록입니다.

크기가 다른 4종류의 책을 1권으로 합본하였습니다.

중고본, 절판본, 두번째 큰 표지에 약간의 구김이 있습니다.

그 외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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